[디스아너드2] 플레이 2일차

 엘더스크롤 할때도 그랬지만, 베데스다 게임들은 왠지 전투시 타격감이 없으며, 캐릭터들 디자인이… 그리고 또 다른 특징 자꾸 죽게됨 ^^+ 보통 난이도인데 나한테는 너무 어렵다. 몇대만 맞으면 바로 죽고 은신도 어렵고 적이 어딨는지 잘 안 보이고

시민이랑 구분도 잘 안 가…

 총알과 화살은 왜이렇게 비싸며 좀 높은데 숨으려고 하면 올라가지는 곳이 없고 바다 속에만 들어가면 피라미가 날 물어뜯고 맛보고 즐기고

 영상으로 볼 땐 진짜 재미있어보였는데, 왠지 속은 기분이야… 와치독스 살걸… 와치독스 살걸…! 

 1번째 임무 – 던월에서의 기나긴 하루

 혼돈 엔딩이면 어때 이렇게 플레이하다가는 엔딩을 못 보게 생겼는데 ^^+

 결국 그냥 다 죽였다… 성향: 치명적+급습

 2번째 임무 – 세상의 끝에서

 방관자 표식을 안 받으면 난이도가 더 올라갈 것 같은데?

 엄마의 심장을 손에 쥐고…?

 이번엔 그래도 꽤 비살상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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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대구역 아이콘을 보니 들어가고 싶지 않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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