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땅에서 배를 타고…?
친구가 땅에서 주민을 배에 태워 납치해 가는거 보고 신기해서 찍어놨던 짤!
친구가 땅에서 주민을 배에 태워 납치해 가는거 보고 신기해서 찍어놨던 짤!
친구의 횃불강박 야경 해저터널 완공 이 맵은 server pro의 무료서버를 테스트하려고 열었던 맵인데 왜인지 모르게 둘이서 해저터널 만드는것에 진심이 되어서 만들었던 맵이다. 자바->베드락->자바 이렇게 이사 다니면서 없어져서 많이 아쉬웠다. 친구네…
처음으로 만들었던 마을 완공된 피카츄집 석영집 친구네 벽돌집 친구가 기르는 야옹이 친구가 만든 세계수 등불 이건 친구가 만든건데, 베드락으로 맵을 옮기면서 없어졌었다. 이뻐서 친구한테 다시 만들어달라고 했더니 친구가 그게 뭔지…
한 2주전에 파이널 판타지15를 시작했는데, 종종 튕겼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나말고도 이유없이 튕기는 사람들이 있는것같아서, 발적화인가보다……하고 무심하게 넘겼었다. 그리고 3일만에 파판에 질리고 한동안 컴퓨터를 안 키다가 몬헌에 귀여운 장비가 추가됐길래 켰다.…
마크가 Pulchra 텍스쳐 깔았더니 자꾸 팅겨서 보니까 이모냥,혹시 뭐 다른 프로그램이 램 먹나 싶어서 종료해보면 정상적으로 3~4기가 사용중, 그래 어차피 램가격 떨어진것 보고 사고 싶었는데,램 많이 먹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망설이던거…
이 게임은 그래픽은 너무 마음에 드는데, 1-3편 스토리를 전혀 모르고 많은 RPG게임을 했어도 도끼는 좋아하지 않아서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나중에 할인할때 사야지 하고 잊었는데 마아침! 마크하다가 약탈자에 지쳤는데 마아침! 정가…
뭐랄까, 마크는 안 좋은 그래픽 때문이랄까 블럭모양 그래픽 때문이랄까 재미없어보이는 게임이라 할생각도 어떤 게임인지 찾아볼 생각도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얼마전 게임에 전혀 관심없는 (심지어 그 흔한 메이플도 안 해본)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