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하데스II] 도끼를 얻었다

도끼도 얻고, (어째 더 부담스럽게 하고 다니시네…) 아프로디테도 만나고, 도끼의 넓은 범위와 아프로디테의 축복 조합이 괜찮았다. 드디어 쓸만한 조합이 나온 느낌. 도끼가 공격속도가 좀 느린데 범위가 넓어서 마지막타까지 안 쓰고…

[휴먼카인드] 7시간 플레이 후기!

칼리스토랑 빅토리아 준다고 해서 험블번들을 구매했는데 막상 칼리스토는 상점페이지 보니까 개징그러워서 괜히 샀나 싶고 빅토리아는 잠깐 해봤는데 별로고 의외로 휴먼카인드를 재미있게 했다. 7-8시간밖에 못 즐기기는 했는데 그래도 이틀간은 재미있게 했다.…

[하데스] 엔딩

오랜만에 켜서 다시 엄마한테 가니까, 오? 엄마가 집으로 온다고 하더니 엔딩크레딧이 올라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성격 좋아~아버지만 닮지 않아서 다행이다 우리 자그 ㅋㅋㅋㅋㅋㅋ 이제 셋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끝나고 집에가서 메가이라를 만났더니…

[스타듀 밸리] 플레이 후기

이 게임은 정말이지 그래픽이나 장르 모두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유명하다고 할때도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게임을 안하는 친구가 이걸 2천시간 했다고 해서 흥미가 생겨서 세일할때 해보게 되었다. 맨날 농사짓다가 축제 있다고…

[팰월드] 귀여운 팰들

알로라 나인테일 이녀석은 그냥 냉장고 옆에 붙어있으라고 냉각만 있는 녀석으로 데려왔다. 전에는 모프킹이 냉각을 했던지라, 길목에 냉장고를 놓으면 너무 걸리적거려서 구석에 놨다. 그런데 빙호로 바꾸고 나니까 뒷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오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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