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하데스II] 오랜만에 하데스!
하데스2는 이때 도끼를 얻고 나서 그만 뒀었다. 세이렌 처치까지는 했는데 자꾸 들판부분을 통과 못해서 접었었다. 오랜만에 설치하고 다시해봤는데, 업데이트로 난이도 조절이 된건지 이번에는 들판을 쉽게 통과했다. 들판 부분을 지나니… 어…?…
하데스2는 이때 도끼를 얻고 나서 그만 뒀었다. 세이렌 처치까지는 했는데 자꾸 들판부분을 통과 못해서 접었었다. 오랜만에 설치하고 다시해봤는데, 업데이트로 난이도 조절이 된건지 이번에는 들판을 쉽게 통과했다. 들판 부분을 지나니… 어…?…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게임이 참 용두사미라 웅장하게 시작한 것과는 달리 아주 갑작스럽게 편을 선택하라면서 엔딩이 나온다. 네? 이렇게 갑자기요? 플레이타임이 이것밖에 안 된단 말이예요? 처음 본 엔딩은 마법사 연합…
이 게임을 하게된 이유는 ‘험블번들 초이스에 포함되어 있어서’였다. 궁금해하던 백영웅전이 초이스에 포함되어 있어서 사는김에 산건데 스팀평이 괜찮아서 이것부터 해보게 되었다. 이 게임의 장점 독특한 턴제방식의 게임 공격마다 스피드가 있어서 스피드를…
발더스게이트 3회차를 마치고 4회차는 악성향으로 하려고 했으나… 내 캐릭터 뿐 아니라 이 정든 캐릭터들을 악의 길로 이끌기가(?) 왠지 모르게 내키지 않아서 결국 선엔딩을 봤다. 5회차는 아스타리온 오리진을 하려고 했으나 아스가…
시작은 팰월드였다. 며칠이나 쉬는날이 있었지만 쉬지 못해서 오늘 쉬었다. 게임이나 해야지 싶어서 컴퓨터를 켰는데 몬헌은 할만큼해서 이제 더 이상 땡기지 않고, 발더스는 시작하면 붙잡고 놓지를 않으니, 눈에 들어온게 팰월드였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