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울루키타 (엉망진창) 요약.
메인퀘를 안한지 꽤 시간이 지나서 뒤져보니까 몇가지 처음보는게 있었다. 그 중 울루키타 퀘부터 진행했다. 가보니까 메디아퀘하면서 망명했다 그랬던 왕자퀘였다. 그 뒤로 이어지는 퀘스트인데, 왕자가 망명하다가 실종되어서 시라레와 기사단장과 찾아나서게 된다는…
메인퀘를 안한지 꽤 시간이 지나서 뒤져보니까 몇가지 처음보는게 있었다. 그 중 울루키타 퀘부터 진행했다. 가보니까 메디아퀘하면서 망명했다 그랬던 왕자퀘였다. 그 뒤로 이어지는 퀘스트인데, 왕자가 망명하다가 실종되어서 시라레와 기사단장과 찾아나서게 된다는…
가끔 평가가 안 좋고 망한 게임이라도 아주 싸게 팔면 궁금해서 해보는 경우가 있는데, 작년에는 포스포큰이라는 게임을 해봤다. 그래픽 좋고 액션도 괜찮아서 며칠 했는데, 하면 할 수록 그 광활한 맵에 뭐가…
도끼도 얻고, (어째 더 부담스럽게 하고 다니시네…) 아프로디테도 만나고, 도끼의 넓은 범위와 아프로디테의 축복 조합이 괜찮았다. 드디어 쓸만한 조합이 나온 느낌. 도끼가 공격속도가 좀 느린데 범위가 넓어서 마지막타까지 안 쓰고…
칼리스토랑 빅토리아 준다고 해서 험블번들을 구매했는데 막상 칼리스토는 상점페이지 보니까 개징그러워서 괜히 샀나 싶고 빅토리아는 잠깐 해봤는데 별로고 의외로 휴먼카인드를 재미있게 했다. 7-8시간밖에 못 즐기기는 했는데 그래도 이틀간은 재미있게 했다.…
오랜만에 켜서 다시 엄마한테 가니까, 오? 엄마가 집으로 온다고 하더니 엔딩크레딧이 올라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성격 좋아~아버지만 닮지 않아서 다행이다 우리 자그 ㅋㅋㅋㅋㅋㅋ 이제 셋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끝나고 집에가서 메가이라를 만났더니…
이 게임은 정말이지 그래픽이나 장르 모두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유명하다고 할때도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게임을 안하는 친구가 이걸 2천시간 했다고 해서 흥미가 생겨서 세일할때 해보게 되었다. 맨날 농사짓다가 축제 있다고…
컬트오브더램 처음 출시했을때 유튜브로 보고 이런 미친컨셉의 게임이 다 있네? 나중에 꼭 해봐야겠당! 하고 잊었던 게임인데 할인목록에 있는거 보고 해보게 되었다. 사이비 교주가 되어서 전부 마음대로 할 것 같지만 실제로…
UE4SS-settings.inibUseUObjectArrayCache = false ‘UE4SS-settings.ini’에서 ‘bUseUObjectArrayCache = false’로 수정하면 오류가 사라지고 한참 걸리던 세이브 속도도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가끔 얻기 귀찮거나, 오래걸리는 재료는 상인을 찾아다니면서 사오곤 했는데 상인 위치를 검색하다가 엄청난걸 알아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라스피어 들고 가면 10개이내로 잡힌다. 심지어 팰처럼 팰침대로 가서 자고 느리지만 작업도 한다. 다만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