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 귀여운 팰들
알로라 나인테일 이녀석은 그냥 냉장고 옆에 붙어있으라고 냉각만 있는 녀석으로 데려왔다. 전에는 모프킹이 냉각을 했던지라, 길목에 냉장고를 놓으면 너무 걸리적거려서 구석에 놨다. 그런데 빙호로 바꾸고 나니까 뒷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오다가다…
알로라 나인테일 이녀석은 그냥 냉장고 옆에 붙어있으라고 냉각만 있는 녀석으로 데려왔다. 전에는 모프킹이 냉각을 했던지라, 길목에 냉장고를 놓으면 너무 걸리적거려서 구석에 놨다. 그런데 빙호로 바꾸고 나니까 뒷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오다가다…
키우던 팰들이 너무 약해서, 팰박스 뒤져서 공격관련 스킬 붙은거 싹 모아다가 전부 붙여서 만들었더니 공격이 2배이상 차이난다. 내가 키우고 있는 팰이 이렇게 약할 줄은 몰랐다. 이러니 레벨 맞춰서 사냥해도 팰들이…
팰을 그냥 아무거나 잡는거 기르고 일 시키다보니 전투용 팰은 약하고 거점의 팰들은 느릿느릿하다. 그래서 교배를 시켜봤는데… 어떻게 보면 포켓몬보다 더 악랄한 시스템인 것 같다. 내가 포켓몬에서 6V해외 메타몽부터 시작해서, 알로치,…
(하데스는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7번째 탈출 8번째 탈출 뭔가… 이제 메가이라가 나오면 반갑다 ㅋㅋ 제일 패턴이 간단하기도 하고 메가이라는 하데스네 집에 가면 가끔 대화가 뜨는데 그렇게 나쁜 아이는 아닌것…
5번째 탈출 활 업그레이드도 했고 축복도 잘 나와서 딜이 잘 나왔던 판. 이 황소한테도 진짜 많이 맞았는데, 며칠간 하다보니 이제 생각없이 손이 알아서 피하면서 플레이하게 된다. 역시 모르면 맞아야지… 맞다보니까…
처음 깰때는 한참 걸렸는데, 그 다음부터는 익숙해진건지 왜인지 모르겠는데 쉬워진것 같다. 뭐랄까… 좋은 은혜들이 잘 뜨는 느낌? 거울에서 듀오 확률을 조금 올리긴 했지만, 그래도 몇퍼센트 안되는 숫자인것 같은데 꽤 자주…
하데스 출시했을때 보고 재미있어보이긴 하는데 하고 있는 게임이 있어서 나중에 해야지~하고 잊어버렸는데, 작년에 스위치에서 세일하고 있는거 보고 샀었다. 만이천원이었나 그랬는데, 그냥 유명한 게임이라서 산거지 내 취향은 아니라 며칠만 즐기고 말…
어렸을때 2랑 4를 해봤었는데, 그 4의 소녀소녀한 프린세스메이커의 추억으로 사보았지만…흠…그래서 그런가 재미가 없네… 4를 해보고 싶은데 한국판 DS버전은 중고가가 10만원이고, PS2버전은 PS2가 없어서 못해서 대신 샀는데 괜히 샀다 싶다.
쿠크다스 심장이라서 깜짝깜짝 놀랄만한 게임이나, 내가 모은거 잃는거 다 잃을 수도 있는 게임 둘 다 내가 너무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소울류는 나랑 안 맞았다. 그래서 블러드본이 유명하다고 해서 해봤는데 결국에는 취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