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 엔딩 후.
스포일러 있습니다! 어쨌든 돌아오고 나서 훈훈하게 마무리 이 인간이 도와줬더니 -_- 호크를 죽이기가 싫어서 스트라우드를 죽였더니 회색감시자들이,,, 쟤네 망하는 건 아니겠지;;; 그리고 ………!!!!!!!!!!!!!!!!! 아니 잠깐 솔라스 저자식이 코르페우스 도와주고선 뻔뻔하게…
스포일러 있습니다! 어쨌든 돌아오고 나서 훈훈하게 마무리 이 인간이 도와줬더니 -_- 호크를 죽이기가 싫어서 스트라우드를 죽였더니 회색감시자들이,,, 쟤네 망하는 건 아니겠지;;; 그리고 ………!!!!!!!!!!!!!!!!! 아니 잠깐 솔라스 저자식이 코르페우스 도와주고선 뻔뻔하게…
스포일러 있습니다! 코리페우스 잡으러 출발! 구속이고 뭐고 그냥 난 모리간이 드에1부터 마음에 안 들었기 때문에 내가 마심. 코리페우스를 추적하기 전, 갑자기 모리간 아들이 사라졌는데… 오…? 정말 예상외의 모습인데? 아니 섬뜩해지는데…?…
오늘은 금수랑 머리카락으로 귀 만들어주겠다고 뻘짓하느라 인퀴지션을 별로 못 했다. 또 사막에서 길을 헤매느냐고 별로 한 것이 없다. 그렇게 헤매고 결국 길은 못 찾았다. 저기만 넘으면 되는데 저 낮은 곳을…
왠지 처음에는 못생겨 보였는데 말을 이쁘게 해서 그런가? 점점 잘 생겨 보이는 것 같다? 0ㅅ0 ㅋㅋㅋ 오……… 바이오웨어가 캐릭터간의 스토리나 로맨스에 전편들 보다 더 신경쓰는 듯한…! 컷신도 많아지고 이야기도 더…
릴리아나 릴리아나는……….. 교황의 죽음 때문인지 계속 어두움… 드에1의 릴리아나는 꽤 밝은 이미지였는데 아이언 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저씨도 꽤 매력있다. 컬렌이 없었으면 이 아저씨 선택했을 듯 ㅋㅋㅋ 조세핀 ;;; 190년 전…
Knight-Enchanter 드에1에서도 비슷한 직업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는 항상 도적만 해서 못 했었다. 드에1, 드에2에서 항상 도적만 했는데 조작이 재미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스토리 보려고 끝까지 했지… 그래서 항상 뒤에서 활만…
스포일러 있습니다! 돌아오고 나니 카산드라와 릴리아나가 교황 후보란다. 둘이 이야기 나눠보기 전까지는 릴리아나가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좀 뜬금없네? 사람이 그렇게 없나… 이 언니 의지가 확고하네 시키면 잘 하겠는데? …… 흠………
스포일러 있습니다! 파워 30을 모으고 출발! 빨강………. 뭐 저런 촌스러운 옷을 입고 왕궁에 가는 건지 궁금해 하고 있다. 카산드라 생각보다 큰 가문의 귀족인듯…? 이름이 길이가 ㄷㄷ ㅋㅋㅋ 화끈한 언니야 ㅋㅋㅋ…
왠지 매스 이펙트에서 개러스가 이기게 해줬더니 엄청 좋아하던 게 생각나서 이기게 해줬다 oㅅo ㅋㅋ 릴리아나, 조세핀, 컬렌 같은 데리고 다닐 수 없는 동료는 원래 호감도 증가, 감소가 표시 안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