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월드] 사냥일지: 5월 5일-11일

포획

플스할때는 컨트롤이 적응이 안되서 임무 깨는데만 급급해서 포획을 한 번도 해본적 없는데, 
이번에 해보니 소재 얻기에 참 좋아서 우르무 갑옷 만들때 파오우르무를 여러번 포획해봤다.

파오우르무 포획하면서 오도가론이 산호초에 올라온 것을 처음 봤다. 플스할 때는 왜 한번도 본 적 없지…?

이쁘지만 쓸모가?

이거 높은데서 점프할때 빼고는 어떻게 쓰는 건지 모르겠…

오도가론

패드로 잡을 때는 퀘스트 실패 여러번 했는데, 키보드로 잡으니 너무 편한것…

벽샷

 이거 이때까지만해도 랜덤으로(?) 써지는 건 줄 알았는데, 어제 활 공략 찾아보다 벽샷이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냥 벽으로 굴러써 쏘는게 아니라 조준상태에서 굴러써 쏴야 된다. 이제야 알았네… 바젤기우스 잡을 때 써봐야지.

뭐지

오도가론 둥지가 좁아서 유인해서 싸우려고 밖에서 계속 쐈는데, 너 왜 안 나와…?

눈물방울…?

 뇌속성 활 만드려고 토비카가치 뚜들겨 팰 때 나온 용의 눈물방울… 
그러고보면 토비카가치가 선공한적은 없는것 같은데 나쁜헌터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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